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의 긍정적 변화, 알려드릴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재부경남향우연합회 10년 만의 도청 방문

“도민과 향우가 어디에 살고 있든지 경남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경남을 이끌겠다”고 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30일 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단을 만났다.


재부경남향우연합회는 부산에 있는 경남 시·군 향우회원 간의 결속과 고향 경남도의 발전 증진을 도모하는 단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운데)가 도청을 찾은 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가운데)가 도청을 찾은 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남도에 따르면 박 도지사는 10년 만에 도청을 찾은 유덕규 회장과 연합회 회장단을 현관에서 맞이했다.


“경남에 대한 향우들의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오늘의 방문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오찬 간담회에서는 ▲창원의 방위·원자력 융합국가산단 후보지 발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출범 등 최근 도정의 긍정적인 변화를 설명하고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박 도지사는 “하동세계차엑스포와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우리 향우들이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겸해 고향을 방문할 좋은 기회”라며 “도정의 든든한 지원군인 향우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 1

  • 2

  • 3

  • 4

  • 5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