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재산의신고액 85억
이 중 60%가 예금자산
윤석열 정부 내각을 통할하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85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예금으로 나타났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전자관보에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보면 한 총리는 총 85억172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전 대비 1640만원이 늘었다.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예금으로, 한 총리 본인이 32억8600만원, 배우자가 20억원 등 53억5400만원을 신고했다. 전체 재산에서 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63%에 달했다.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에 있는 27억5000만원짜리 단독주택과 인천 남동구 운연동 토지 약 7500만원어치도 보유했다고 한 총리는 신고했다. 한 총리는 본인과 배우자가 골프회원권 2개, 조선호텔 헬스 회원권 1개, 콘도미니엄 회원권 1개 등 2억21500만원 규모 회원권도 소지했다고 재산 내역에 적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의 재산으로 총 74억83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신고한 재산 70억2180만원보다 3억8600만원 늘었다.
방 실장의 주요 재산 내역은 건물 27억6700만원, 토지 6302만원, 예금 43억5600만원 등으로, 아파트 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한 재산 증가분이 컸다.
본인·배우자 공동명의로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동 아파트(140.81㎡)을 보유해 25억68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상가 건물(80.60㎡, 64.00㎡) 전세임차권으로 2억원을 신고했다. 또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안성시 가사동 토지(175.30㎡)로 63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 11억원, 배우자 31억8000만원, 장남 7643만원 등이었다. 이외에 배우자의 명의의 벤처투자조합 출자지분 2억원을 신고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로또, 손안에 들어온 지 일주일”…편의성 뒤에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휴게소 가서 화장실만?…차 세우게 만드는 이유가 있네[디깅 트래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612252143419_17712123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