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생활 쓰레기의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를 예방하고 정착되지 못한 분리수거 요령을 홍보해 분리배출을 정착토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울릉군수와 환경위생과 직원 및 환경미화원, 울릉군 새마을지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50여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동과 저동 시가지 일대를 가두행진 하며 분리배출 방법 안내 홍보물을 주민과 상인에게 배포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 읍·면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CCTV 집중 단속을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결한 울릉도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주민 동참과 협조를 바랐다.
영남취재본부 안경호 기자 asia-ak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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