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양낙규의 Defence photo]韓美英 해병대 '호흡이 착착'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국, 미국, 영국 3군 해병대가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훈련장에서 동시에 공중과 해상으로 침투해 목표를 정찰하고 화력을 유도해 타격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 한국은 해병대 사령부 소속 특수수색대와 1사단 소속 수색대대가 참여했고, 미국 해병대 소속 수색부대와 영국 해병대 코만도 부대원도 호흡을 맞췄다.


처음으로 훈련에 참가한 영국 코만도 부대는 수색 정찰, 침투, 표적획득, 화력 유도 등 특수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왕립 해병대 소속 부대다.

1664년 창설돼 1·2차 세계대전을 비롯해 6·25전쟁에도 참전해 용맹을 떨쳤다. 훈련 2일차에는 한국 지형에 맞춰 연합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기동 사격훈련을 진행한다.


[양낙규의 Defence photo]韓美英 해병대 '호흡이 착착'
AD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의 Defence photo]韓美英 해병대 '호흡이 착착'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의 Defence photo]韓美英 해병대 '호흡이 착착'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의 Defence photo]韓美英 해병대 '호흡이 착착'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의 Defence photo]韓美英 해병대 '호흡이 착착'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500명선'…법원 제동에 "성실히 근거 제출할 것"(종합) "너무 하얘 장어인줄 알았어요"…제주 고깃집발 '나도 당했다' 확산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국내이슈

  •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