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가 지난 21일 제54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았다.
이날 창원대는 대학에 장기근속한 교직원 5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학에 따르면 30년 근속 교원은 8명, 직원은 8명이다.
20년 근속 교원은 17명, 직원은 1명이며 10년 근속자는 교원이 13명, 직원이 8명이다.
창원대 제54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장기근속 교직원들이 표창, 꽃다발을 들고 이호영 총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대학교]
창원대는 장기근속 교직원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전하고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표창장 수여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호영 총장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 근속한 표창 수상 교직원들은 창원대 54년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가 쉼 없이 흘러갈 수 있도록 해준 주인공”이라며 “선공후사의 마음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대학의 미래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성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크나큰 열정과 경륜을 대학의 도약에 실어 주길 기대한다”며 “대학 역시 교직원들에게 최고의 지원과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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