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11개 기관과 협약 체결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역 11개 기관과 사각지대 없는 ‘광산형 통합돌봄서비스망’ 구축에 나선다.
광산구는 20일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사업’ 첫 출발로 8개 제공기관 및 3개 협력기관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공기관에는 ▲광산구종합재가센터(센터장 나보경) ▲어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심현) ▲광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진성) ▲건강밥상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숙)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병기)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산지회(지회장 서경자) ▲송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진) ▲하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재중)이 참여했다.
내달 1일 전면 시행되는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사업 7대 서비스(가사·식사·동행·건강·안전·주거·일시보호)와 광산구가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건강약자 병원동행 ‘휴블런스’, 방문구강·간호지원, 마을밥카페, 서비스 채움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대웅에스앤티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이사, 민간위원장 강용선) ▲투게더나눔문화재단(이사장 양동호) 등 3곳은 협력기관으로서 휴블런스의 원활한 운영 등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수년간 광산구가 쌓아온 노하우와 역량을 발판 삼아 우산권역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광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상생 협약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광산형 돌봄서비스망’ 구축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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