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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 구자천 회장, 일자리 기여로 尹대통령 초청 오찬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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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 구자천 회장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오찬에서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오찬에서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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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에 선정된 신성델타테크는 가전기기 제조업체로, 2021년 정규직 채용 확대와 노사상생, 능력중심채용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정부가 노동·교육개혁을 통해 구조적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윤석열 대통령께 감사하다”며 “내수는 물론 수출 증진에 힘써 높은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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