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올해 1~2월 수출과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 10.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수출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증감률 예상치(-9.0%)보다 양호한 실적이지만, 수입은 예상치(-5.1%)보다 부진했다.
블룸버그는 1∼2월 중국이 1168억8000달러(약 152조원)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780억달러)보다 많은 수준으로, 월저 예상치(840억달러)도 웃돈 것이다.
중국의 지난해 12월 수출액은 3060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동월 대비 9.9% 줄었으며, 수입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5% 감소한 2280억7000만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제 일본 안 가요"…명절 연휴 해외여행 '1순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잘못 봤나? 가격표 다시 '확인'…등장할 때마다 화제되는 이부진 '올드머니룩'[럭셔리월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919492186081_1767955761.jpg)
!["7만원 꼭 채워야 해" 2030여성 우르르…'1인당 구매 제한'까지 올리브영 무슨일[지금 사는 방식]](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0023141244_1770908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