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 중구청의 ‘행복우체통 희망 나누기 사업’을 지원한다.
사업은 생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사연을 적어 중구청, 복지관, 주민센터에 설치된 행복우체통에 넣으면 상담 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BPA는 2021년 항만 인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복지관과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행복우체통 희망 나누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에는 34가구, 2022년에는 57가구에 생필품이나 의료비 등을 지원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행복우체통 희망 나누기 사업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만 인근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상생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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