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은 필터로 유당만 걸러내는 '막 여과 공법'(Ultra-Filtration)으로 1.5배의 원유를 농축해 제조했다. 단백질은 강화하고 유당은 걸러낸 점이 특징이다. 단백질 가공식품 특유의 텁텁함 없이 우유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 [사진제공=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 [사진제공=매일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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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930㎖ 한 팩에는 달걀 7개 분량의 단백질 41g이 함유돼있다. 일반 우유 대비 단백질 함량은 1.5배, 칼슘 함량은 1.3배 높다. 지방 함량은 2%로 낮췄다.


신제품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은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온·오프라인 주요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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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은 유당만 걸러내고 우유의 단백질은 농축해 우유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단백질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전 연령층에서 단백질 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간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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