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 읍·면민과 소통 행정 펼친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오는 20일 회화면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방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읍·면민과의 소통간담회를 연다.


2023년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하는 원년으로 삼고 소통과 협치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소통간담회는 14개 읍·면을 방문해 각계각층의 읍·면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군수는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군민이 느끼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기탄없는 목소리를 듣고, 군민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20일 회화면, 구만면, 마암면을 시작으로 21일 고성읍, 거류면, 동해면, 22일 개천면, 영오면, 영현면, 23일 대가면, 상리면, 24일 하이면, 하일면, 삼산면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