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에 설렌다" 백화점업계, 밸런타인데이 마케팅 강화
주요 백화점들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디저트 팝업 스토어,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기존에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선보이고, 다양한 초콜릿과 디저트 상품을 판매하는 ‘밸런타인데이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럽과 미국의 유한 초콜릿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스위스 수제 초콜릿 레시피로 유명한 ‘레더라 초콜릿’ 브랜드에서는 알프스산 우유를 활용한 트러플, 초콜릿 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초콜릿 종주국인 벨기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초콜릿 브랜드 ‘레오니다스’에서는 메인 상품인 후레시 초콜릿 상품을 판매한다.
영국의 프리미엄 티, 커피, 코코아 브랜드인 ‘위타드’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위타드는 40여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메인 상품인 ‘화이트 핫초콜릿’ 등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80년 동안 뉴요커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통 초콜릿 브랜드 ‘코퍼스’와 벨기에를 대표하는 고급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레더라 초콜릿’과 ‘레드로즈빈’은 본점과 잠실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레오니다스’, ‘코퍼스’는 본점, ‘위타드’는 잠실점 팝업스토어에 참여한다. ‘고디바’는 본점 본매장과 잠실점 팝업스토어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 6~14일 온라인 선물하기 기획전을 한다. 10만원 이하 가격대의 화장품 물량을 30% 늘린다. YSL 엉크르 드 뽀 쿠션 NEW 한정판 에디션 세트, 록시땅 리미티드 로즈 립 밤&로즈 핸드 듀오, SW19 3pm 핸드 케어 세트 등을 판매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양한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더현대서울 5층에선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장에선 엠앤엠즈, 스니커즈 등 다양한 초콜릿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행사와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한다. 14일까진 더현대서울 지하1층에서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카카오바리' 디저트 행사가 열린다.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 2022'의 대표 제품 등과 함께 유명 요리사 6인이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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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온라인 프로모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을 진행한다.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오는 12일까지 기프트 특집전을 진행한다. 조 말론 런던, 톰 포드 뷰티 등 유명 향수 브랜드들의 쿠폰 할인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지점별로는 디저트와 향수 브랜드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연다. 명품관에서는 16일까지 ‘돌체테리아’, ‘노이하우스’, ‘발로나’, ‘토르티’, ‘야카약과’ 등 5개 디저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는 영국 향수 브랜드 ‘조러브스’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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