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2023년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양성과정’ 시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위한 국가전문자격사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김오연)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양성과정’ 접수가 오는 2월 19일까지 약 2주간 시행된다.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는 실무경험자들이 퇴직 이후에도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직종이다. 특히 지난 ‘21년 4월,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시행과 함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도사법 시행을 통해 회계사나 세무사처럼 독립된 법률 체계를 가진 전문자격사로서 명실공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AI·빅데이터·IOT·스마트제조혁신 등 디지털 경제로 변화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업무영역 확대로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도사 양성과정’은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의 1~2차 시험 중, 1차 시험을 면제하는 제도로서 실무경력을 갖춘 고급 인력의 컨설팅시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법정교육이다. (연평균 교육인원 약 1,600명)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실무경험자들이 양성과정을 통해 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있는데, 그 점유율은 전체 지도사의 6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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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오는 19일까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65시간)된다. 이수 후 수료시험에 합격하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1차 시험이 면제되며, 올해 2차 및 내년 2차 시험의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수강과목은 중소기업관계법령, 조사방법론, 기업진단론 등 1차 시험과 동일한 총 6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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