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구매·투약 경위 등 조사 중
[아시아경제 최태원 기자] 서울 마포경찰서는 8일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마약을 소지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40대 남성 A씨 등 3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서울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에서 붙잡혔다. 당시 경찰은 검거장소 인근에서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마약과 흡입도구로 보이는 빨대 등도 발견,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한 시민의 신고로 검거됐다. 경찰은 이 시민의 추가 신고로 이튿날 같은 혐의로 B씨와 C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 등은 마약류 간이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현장에서 압수된 마약류의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구매,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세 사람 모두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라고 했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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