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화성정찰궤도선, 지난해 12월 촬영
애리조나대 공개…"고대 분화구로 추정"
화성에서 인기 캐릭터 '테디 베어'를 꼭 빼닮은 특이 지형이 발견돼 화제다.
미 항공우주국(NASA)과 애리조나대는 지난 25일 화성 궤도선(MRO)이 찍은 이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둥그런 테두리에 곰의 두 눈알이 정확한 위치에 찍혀 있는 데다 가운데의 바위도 곰의 입과 코를 연상케 한다. MRO는 지난해 12월 12일 화성 상공 251km 궤도에서 이같은 사진을 촬영했다. 애리조나대 연구팀은 이 지형이 고대 분화구 중심부의 분출구가 부서진 흔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팀은 "V자 모양의 붕괴된 구조물(코), 두 개의 분화구(눈), 원형의 균열 무늬가 있는 언덕"이라며 "원형의 균열 무늬는 충돌구 위에 퇴적물이 침전됐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6만원에서 42만원으로 7배 급등하더니 다 오른다…...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과학을읽다]독성 폐기물로 수소를 만든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013513929226A.jpg)
![[기자수첩]코스피 5000 앞 국민연금 역할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010143135889A.jpg)
![[시시비비]청소년 SNS 중독, 입법만이 답일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00905309464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