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7일 카카오페이 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MSCI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323억원, 영업손실 24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자회사 증권의 부진한 실적 흐름이 주범"이라며 "우호적인 주식시장 환경, 부동산PF 시장 경색 및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순영업수익은 65억원(-43%), 영업손실 138억원(적자지속)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MSCI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다. 임 연구원은 "주요 이슈는 중국 빅테크 규제 완화와 MSCI 지수 편입 가능성"이라며 "앤트파이낸셜 IPO 기대감을 감안하면 추후 2대주주의 오버행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과거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스는 약 10%에 해당되는 지분을 출회한 바 있다.
최근 주가 상승은 수급 영향이 가장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수급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이유"라며 "전일 기준 동사의 지분구조는 카카오(46.9%),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스(34.8%), 국민연금(5.0%) 우리사주(2.3%) 등으로 구성돼 유동 물량이 전체 중11.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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