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산업 기관에 6개월간 인턴 지원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다음 달 16일까지 문화유산 산업 청년 인턴 20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전했다. 관련 분야 청년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2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유산 산업 기관에 6개월간 인턴을 지원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말 인턴 운영기관을 공모해 181곳을 선정한 바 있다. 인턴 참여 자격은 만 19~39세 문화유산 관련 분야 취업준비자다. 학력·전공 제한 없이 운영기관에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에 따라 직무 적합성 등을 심사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공고일에 취업이 결정된 자나 타 부처 인턴 사업에 참여하는 자는 결격사유에 해당해 선발이 취소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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