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33%' 성남시, 힐링 스페이스 개설 운영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6월까지 중원구 하대원동에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를 설치하고, 이를 직영체제로 운영한다. 1인 가구 지원 시설이 있는 전국 25개 지자체 중 해당 시설을 직접 관리ㆍ운영하는 곳은 성남시가 최초다.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는 접근성을 고려해 모란역(4번 출구서 230m 거리) 인근의 민간 건물 4층 일부를 임차해 348㎡ 규모로 설치된다. 이곳에는 심리 상담실을 비롯해 같이 부엌실, 동아리실 등의 공간이 들어선다.
주요 사업은 1인 가구 자조 모임을 제도적으로 지원해 활성화하고, 인공지능(AI)ㆍ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설치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민간전문가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우선 4명의 근무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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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성남시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수(36만9582가구)의 33.1%인 12만2461가구이고, 경기도 평균(30%)을 넘는다"면서 "혼자 사는 가구 증가로 인한 가족 구조의 변화에 통합적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를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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