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19일 오후 5시 10분께 경남 밀양시 상남면의 한 고물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대원 등이 진화 중이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으나 소방대원 등 106명과 소방차를 비롯한 차량 34대가 투입됐고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가 오후 5시 56분께 해제됐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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