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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어' 박보검, 거취에 쏠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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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전속계약설에 '사실무근' 일축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박보검(30)은 어디로 향할까. 기존 소속사와 관계를 정리한 박보검 거취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박보검이 가수 션을 따라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관해 YG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배우 박보검[사진제공=CJ ENM]

배우 박보검[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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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지난해 12월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2011년 싸이더스HQ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듬해 매니지먼트 관계자 다수가 독립한 블러썸으로 옮겼다.


영화 '블라인드'(2011)로 데뷔한 후 '명량'(2014) '차이나타운'(2015),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청춘기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톱스타' 길을 걸어왔다.


국방 의무도 마쳤다. 지난해 4월 전역한 박보검은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광고, 행사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지방에서 봉사활동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도 전하고 있다.

박보검은 뛰어난 스타성을 가진 배우다. 탄탄한 팬덤에 성실하고 바른 자기관리로 신뢰를 구축했다. 업계에서는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그의 거취에 관심이 뜨겁다. '홀로서기'와 유력 기획사 이적설 등 여러 가능성이 나오는 분위기다.


최근 가수 션과 한강에서 조깅을 함께 하고 집짓기 봉사에 나선 모습이 관심을 받으면서 YG엔터테인먼트로 가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YG가 '사실무근' 입장을 밝히며 일단락됐다.


밀려드는 러브콜 속 박보검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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