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잼페이스는 지난해 9월 중순 출시한 ‘화장품매칭’ 서비스의 누적 이용 횟수가 3개월 만에 150만회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잼페이스는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타입과 퍼스널 컬러, 얼굴형 등 페이스 타입을 진단해 진단 결과에 따라 화장품과 메이크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화장품매칭’은 사고 싶거나 사용해본 스킨케어 제품을 검색하면 화장품과 내 피부의 적합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칭 결과를 ‘찰떡궁합’, ‘잘 맞아요’, ‘보통이에요’, ‘다시 생각해봐요’ 등 8가지 결과값으로 알려줘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화장품 전 성분의 기능과 함량, 배합 비율뿐 아니라 결과 페이지내에서 내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과 주의해야 할 성분, 전 성분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화장품매칭이 가능한 제품은 토너, 패드, 세럼, 크림 카테고리 제품 1만여개다. 앱을 다운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매칭해볼 수 있다.
잼페이스는 피부 타입을 진단해주는 ‘스킨매칭’ 서비스도 함께 출시했다. 스킨매칭은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얼굴 사진을 찍으면 피부의 유분 및 수분 함유량, 민감도 등 피부 상태와 여드름·잡티·피부탄력 등 피부 고민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려준다.
잼페이스가 서비스 출시 3개월 만에 2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피부 타입 진단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피부 타입 유형은 ‘수분충분 건성’이 40.1%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수분충분 지성’과 ‘수분부족 건성’ 피부 타입이 각각 25.2%와 11.3%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민감성 피부 타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15.9%로 나타났다.
윤정하 잼페이스 대표는 “화장품매칭을 한 사용자들로부터 매칭 결과가 좋은 제품을 구매 후 사용했는데 만족했다는 후기가 많았다”며 “화장품매칭을 기반으로 MZ세대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협업해 매칭 할인 이벤트 등 잼페이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돈 많이 벌었어요" 백화점에서 펑펑…그 돈, 반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입금 된 비트코인 팔아 빚 갚고 유흥비 쓴 이용자…2021년 대법원 판단은[리걸 이슈체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

!["세 낀 집, 8억에 나왔어요" 드디어 다주택자 움직이나…실거주 유예에 기대감[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352029563_1770251720.jpg)




![일주일 만에 2만원에서 4만원으로 '껑충'…머스크 언급에 기대감 커진 한화솔루션[이주의 관.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09215637724_1770769315.jpg)



![[속보]경찰, '여객기 참사'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09031539661_1770854595.png)

![[단독]국토부, 지난달부터 특사경 가동…집값 담합 등에 수사권 확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20041939156_1770807859.jpg)



![[아경의 창]모두가 보던 올림픽, 왜 사라졌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07213706897A.jpg)
![[시시비비]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도 풀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10592888659A.jpg)
![[기자수첩] 상처만 남은 합당 자충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1347050545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