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입지, 합리적 분양가로 수요자 사로잡는 ‘마포더클래시’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분양가 상승세로 주택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됐다.
현재 기준금리는 3.25%를 기록했다. 2012년 6월 이후 1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연속 여섯 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한 한국은행은 이후에도 물가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 운용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히며 금리 인상을 시사한 바 있다.
분양가 역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1,338만원이었다. 그러나 2022년 12월 전국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2,169만원을 기록하며 1년 새 약 62%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자잿값 인상, 인건비 상승 등의 이슈로 이후에도 분양가 인상은 불가피할 것이라 의견을 밝혔다.
분양가와 대출이자가 모두 인상돼 경제 부담이 커지니 수요자들의 청약 심리가 사그라들 수밖에 없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청약홈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12월 7일 기준)은 평균 8.5대 1이었다. 이는 부동산 호황기였던 2021년 1순위 경쟁률 평균 19.1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결과다. 2014년(평균 6.7)이후 8년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한 셈이다.
그러나 청약시장이 얼어붙은 현시기에도 일부 단지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완판에 성공하고 있다. 이들 단지의 공통점은 ‘합리적인 분양가’다.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공급된 ‘마포더클래시’는 평균 경쟁률 19.4대 1, 최고 경쟁률 154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지었다.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10억원대, 전용면적 84㎡ 13억~14억원대로 책정돼 인근단지 시세 대비 저렴하여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적용되는 단지에 수요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올해에도 금리인상과 분양가 인상이 지속될 전망이기에 좋은 입지에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아파트라면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서울 마포구 아현뉴타운에 들어서는 ‘마포더클래시’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췄다. 단지는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고 인접한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수도권 및 전 지역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서초·아현초가 도보권에 있으며, 아현중학교, 숭문중·고등학교 등 다수의 중·고교가 반경 1km 내 위치해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아현시장 등 쇼핑 인프라를 비롯해 신촌, 이대 등 주요 상권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서울시청, 서울서부지방법원 등 관공서와도 가깝다.
‘마포더클래시’가 규제지역 해제의 수혜 단지라는 점도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로서 2년의 의무거주기간이 있었으나 지난 3일, 국토교통부의 규제지역 해제 발표에 따라 실거주 의무가 폐지됐다. 이로써 단지 입주자들은 입주 즉시 전세를 놓아 세입자를 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 8년이었던 전매제한 기간이 규제지역 해제로 인해 1년으로 완화됐고, 소유권이전 등기 시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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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포더클래시’는 후분양 아파트로 수분양자가 아파트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중도금과 잔금 납부 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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