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 기준인 100㎍/㎥ 미만으로 떨어져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9일 15시 기준 미세먼지(PM-10) 주의보 해제한다고 밝혔다.
9일 15시 기준, 서울시 대기 중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가 94㎍/㎥로, 해제 기준인 100㎍/㎥ 미만으로 떨어졌다.
이번 미세먼지는 5일 중국 북부와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7일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9일 오후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고농도가 해소된 것으로 밝혔다.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 자료는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 누리집, 모바일 서울 앱 등을 참조하면 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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