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국토교통부가 LH를 본연의 목적에 따라 기능할 수 있도록 조직·기능 분리 없는 혁신안을 제시한 가운데 진주시의회에서는 해당 혁신안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해 환영의 뜻을 9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지역민들이 우려하던 (LH의) 기능 분리 조직개편안이 폐기됐다”면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하에 정부에서 진주혁신도시의 성공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시민들은 혁신도시의 취지에 따라 LH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일으킨 경제 효과와 더불어 다채로운 지역 공헌 사업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해 향후 지역 내 LH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의회는 “지역사회와 시민이 소외되거나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항상 올바른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시의회는 지난 2021년부터 경남진주혁신도시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에 참여해 시민사회와 연대하고, 즉각적인 반대 성명서 발표, 지역 및 국회·청와대 상경 릴레이 1인 시위 등을 통해 진주혁신도시의 중심축인 LH의 해체 저지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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