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한 의장 “어려운 시기 군민과 함께 할 것”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창녕군의회는 2일 창녕군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로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김재한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어려운 시기에 군민과 함께 걸어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했다.
충혼탑 참배에 함께한 의원들은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힘과 역량을 집중하겠다.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면서 경제위기 속 민생을 보듬고 창녕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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