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록시땅은 새해를 맞아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을 한국 단독으로 선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은 시어 버터가 20%나 함유돼 있어 추운 겨울에 건조해진 손의 보습 장벽을 강화하고, 라벤더의 은은한 향기가 손을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
록시땅은 모델 안유진과 함께한 새 화보에서 시어 버터처럼 포근하고 여유로운 유진의 일과를 담았다. 록시땅은 이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안유진과 함께한 ‘THE 시어 버터’ 캠페인을 전개한다. 40여년의 해리티지가 담긴 시어버터 스토리를 담은 해당 캠페인은 록시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은 한국에서 단독 선 출시되는 만큼 한국 고유의 전통 한옥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며 “시어버터의 강력한 보습력과 라벤더의 릴렉싱한 허브향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록시땅 핸드크림과 함께 2023년 향기로운 시작을 하셨으면 한다”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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