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NH농협리츠운용은 NH올원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NH올원리츠 )가 보유 중인 분당스퀘어의 선순위 담보대출(1180억원)에 대해 리파이낸싱(자금 재조달)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은행 업계 한 관계자는 "분당스퀘어의 선순위 담보대출에 대해 내년 1월3일 만기가 도래하는데 NH농협은행 등으로 구성된 대주단의 최종 대출 승인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과 과거 주요 대출기관이었던 생명보험사의 대출 제한 등으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신규 대출과 리파이낸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NH올원리츠는 보유 부동산 자산 가치 상승과 임대율 100%의 안정적인 배당 성향 등으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분당스퀘어의 리파이낸싱은 NH금융지주의 계열사인 NH농협은행이 앵커대주로 참여하며 타 금융권의 참여를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NH올원리츠는 이번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리파이낸싱 규모와 대주단을 확정하고 관련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들어 금리 인상과 '레고랜드 사태' 여파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주가가 크게 꺾였다가 최근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완화된 데다 배당 기대가 커지면서다.
삼성증권은 내년 연간 배당수익률 전망에서 디앤디플랫폼리츠(9.4%), 제이알글로벌리츠(9.0%), NH올원리츠(8.9%) 등이 높은 수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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