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대변인 퇴임후 8개월만
국방 홍보 등 적임자 평가
[아시아경제 장희준 기자] 국방부는 신임 대변인으로 전하규 예비역 육군 대령을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4월 부승찬 전 대변인이 퇴임한 뒤 8개월 만에 새 대변인을 맞았다.
전 신임 대변인은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해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육군본부 공보과장, 한미연합사령부 공보실장 등 공보 분야에서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군내 언론·홍보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국방부는 전 대변인 임용 배경에 대해 "군과 언론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과 진정성 있는 소통 역량을 보유했다"며 "정부의 안보 정책 등 국방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방 공보 및 정책홍보를 주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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