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네 번째 '일잘러 세미나' 진행…무협 "내년에도 지원 이어갈 것"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올해 마지막 ‘일잘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일잘러 세미나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구성원 소통과 성과 관리, 디지털 전환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소개하는 데 목적을 둔 행사다.
무협은 이날 스타트업이 개발과 디자인 작업 등을 진행할 때 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이랜서(IT 프리랜서-수요자 매칭) ▲이지태스크(시간 단위 업무 외주) ▲크몽(프리랜서 마켓) 등의 서비스를 소개했다. 앞서 세 차례 개최한 일잘러 세미나에선 디지털 업무 툴과 인사 관리 등 분야의 11개 서비스를 안내했다.
박선경 무협 스타트업성장지원실장은 "시간, 인력, 비용 부족으로 자사의 핵심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벅찬 스타트업이 일잘러 세미나로 더 빨리, 높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클라우드 서비스와 매장 재고, 현장 관리 솔루션 등을 소개하며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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