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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디자인경영센터장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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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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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이 디자인경영센터장을 겸직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노 사장은 MX사업부장으로 스마트폰 사업을 이끌면서 디자인경영센터도 맡게 됐다. 기존에 디자인경영센터를 이끌던 김진수 부사장은 부센터장을 맡는다.

디자인경영센터는 삼성전자 제품 디자인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이다. 이번 인사는 디자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20년 1월 무선사업부장(현 MX사업부장)에 오른 노 사장은 지난 5일 사장단 인사에서 MX사업부장 자리를 유지했다. 폴더블폰 대중화, 수익 안정화 등 성과를 평가받았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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