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한동훈 법무부장관 주거침입 사건도 수사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한동훈 법무부 장관 스토킹 사건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넘겨졌다.
8일 서울경찰청은 서울 수서경찰서가 수사하고 있던 이번 사건을 한 장관 주거침입 사건을 수사하는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이관해 함께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탐사 소속 기자인 김모씨는 지난 9월 퇴근하는 한 장관을 자동차로 미행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4일 김 씨를 소환 조사하고 휴대전화를 임의로 제출받아 분석하는 등 수사를 진행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더탐사의 한 장관 자택 주거침입 사건도 수서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전날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 있는 더탐사 사무실과 강진구 공동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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