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52% 전량…매각가 2000억원 이상

다올투자증권, 태국법인 이어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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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30210 KOSPI 현재가 3,880 전일대비 50 등락률 -1.27% 거래량 79,045 전일가 3,930 2026.10.12 15:30 기준 관련기사 다올투자증권, 美 IBKR 손잡고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대…"한국과 세계 잇는다" 美 IBKR, 다올투자증권과 전략적 제휴…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 다올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322억…6개 분기 연속 흑자 이 벤처캐피탈(VC) 자회사 다올인베스트먼트(전 KTB네트워크) 매각을 추진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을 위해 국내 금융사들과 접촉해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이 보유한 다올인베스트먼트 지분 52% 전량을 매각하는 조건이다. 매각가는 2000억원 이상으로 전해졌다

앞서 다올투자증권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태국법인 '다올 타일랜드' 매각에 나섰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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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은 다올인베스트먼트는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이다. 올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등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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