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유리 기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코로나19에 걸렸다. 앨버니지 총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앨버니지 총리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오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라며 "현재 집에서 격리돼 재택근무 중이다"라고 밝혔다.
호주는 지난 10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화를 종료했지만 앨버니지 총리는 자율적으로 자가격리를 택했다.
앨버니지 총리가 코로나19에 걸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지난 5월 호주 총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선거 운동에서 빠지기도 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지난 주말 남호주(SA) 주를 방문했으며 오는 12일부터는 이틀간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할 예정이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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