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12일째를 맞이한 5일 오전 경남 김해시 모 시멘트 회사에서 짐을 옮기던 비노조원을 협박한 화물연대 노조원이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에 따르면 회사 앞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던 화물연대 노조원이 회사로 진입하는 비노조원 A 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A 씨는 “왜 차가 들어왔냐”고 항의하는 노조원과 언쟁이 있었으며 노조원 B 씨가 “우리 앞으로 오지 말라”, “파업 중이니 눈에 띄지 말라”는 등 욕설과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B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근처 경찰서로 연행됐다.
소식을 접한 화물연대 거제통영지부장 등 노조원 60여명은 오전 11시 15분께 해당 시멘트 회사 앞에 집결해 항의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올림픽 시작한 거 맞나요?" 싸늘한 축제에 자영업...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日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162132271_1770362181.jpg)









![[초동시각]부동산 성전, 무엇과 싸울 것인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1085187708A.jpg)
![[기자수첩]마트 새벽배송 급물살, 전담차관 절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073326978A.jpg)
![[과학을읽다]연구에서 실패할 자유와 권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163761584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