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다는 기사에 대해 '추측성 기사'라고 일축하며 그럴 계획이 없다고 1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언론 접촉을 안 하고 있다 보니 각종 추측성 기사가 나고 있다. 이대남(20대 남성) 커뮤니티 같은 건 만들 생각도 없고 만들고 있지도 않다"고 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이 전 대표가 조만간 직접 만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요 지지층인 20대 남성들과의 소통에 나선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 7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 전 대표는 지난달 28일 허은아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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