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중견주택업체 9개 사가 12월 총 1569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9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12월 주택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9개 사가 9개 사업장에서 총 1569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5004가구) 대비 3435가구 감소, 전년 동월(3550가구) 대비 1981가구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110가구가 공급되며, 세부적으로는 ▲경기 72가구 ▲서울 38가구가 공급된다. 인천에서는 공급물량이 없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창천동에 '마이더스 신촌(38가구)'가 공급되며, 경기에서는 부천시 심곡동 '로얄청담(72가구)'가 분양을 받는다.
지방에서는 1459가구가 공급된다. 부산이 944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되며 그다음은 ▲광주 256가구 ▲제주 133가구 ▲대구 66가구 ▲충남 60가구 등 순이다. 부산에서는 금정구 남산동 '휴림아르페(31가구)', 수영구 남천동 '남천 헤리치자이(913가구)'가 공급되며, 광주에서는 '신용파크 산이고운(256가구)'가 분양된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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