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최고·유일·처음·특별한 87개의 이야기 담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에서부터 현재를 살아가는 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엮은 ‘2022 함양 기네스북’을 발간했다.
함양군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역사, 문화, 인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Best), 유일(Only), 처음(Start), 특별(Special)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함양의 보스(Boss)를 찾아라’는 군민 공모전을 열고 함양군 체육회, 함양문화원 등 지역의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각종 자료를 수집했다.
이를 통해 총 112건의 사례를 발굴한 군은 4차례의 심의를 통해 최종 87건의 기네스를 선정하고, 개별 인터뷰와 사진 수집 등 스토리 작업을 거쳐 책자를 완성했다.
함양 기네스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림 상림부터, 조선 시대 무오사화의 발단이 된 학사루(學士樓),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 지곡 개평한옥마을 등 백성을 위하고 옛 선비들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재를 비롯하여 지리산 최고 등반가, 최다 자격증 보유자, 헌혈왕, 도서 대출왕 등 현재를 살아가는 주민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
진병영 군수는 “우리 지역에 내려오는 역사문화 자원에서부터 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공식적으로 기록함으로써 함양의 귀중한 역사자료가 탄생했다”며 “이 책이 함양군민과 함양군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분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함양군청 누리집 군정 소식란에 문서파일 형태로 게시하고 군청 및 읍면 민원실, 함양도서관 등에 책자를 비치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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