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2023년 '단비일자리' 시행을 앞두고 채용계획 등 일자리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단비일자리는 일자리 가뭄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의미의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부천형 공공일자리로, 내년에는 117개 사업 7957명의 일자리가 제공될 계획이다.
가이드북에는 각 일자리 사업의 설명과 급여조건, 근무기간, 문의처 등이 담겨있으며 부천시와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 시청민원실, 부천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천상공회의소 등에서 받아볼 수 있다. 사업별 세부내용은 가이드북에 적힌 접수처와 사업부서를 통해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
단비일자리는 2016년부터 시의 여러 부서가 협업해 추진해오고 있으며, 고용안정 기반 강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2월 초 채용을 앞둔 여러 사업과 계획을 담아 제작한 가이드북 배포 시기를 11월로 앞당겨 시민의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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