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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청년 위크(week) 스타트 ...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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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2022년 관악 청년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22일부터 26일까지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 등에서 진행 & 청년들의 정주와 정착, 플랫폼 노동 오늘날 청년들의 관심사 적극 반영 & 23일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청년 네트워크 참여 상담 ... 노원구 청년내일 22일 4호선·7호선이 만나는 노원역 6번 출구 앞 국민은행 건물 9층에 위치 취업상담실, 면접의상대여실, 사진촬영스튜디오, 오픈스터디홀로 구성 취업컨설팅을 통한 구인구직자 매칭 등 청년취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중랑구, 30일 육아 공감·행복 토크쇼 MOM편한 힐링데이 ‘투맘쇼’ 개최 ... 은평구, 주민커뮤니티 공간 네트워크 한마당인 ‘일주일 간의 은평 마을공간 여행 운영 ... 용산구, 제3기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모집 ... 동대문구, 12월6~23일 대학 연계 인문학 겨울 테마 특강 온라인 진행 ... 강서구, 12월2일까지 강서 어린이 구청 홈페이지 명칭 공모

관악 청년 위크(week) 스타트 ...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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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들의 주체적인 의제 발굴과 구정 정책 제안을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청년 위크 기간으로 정하고 '2022년 관악 청년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2020년 출범 후 3기를 맞는 관악 청년네트워크는 지역의 청년들이 모여 분과를 구성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하며 이와 관련된 포럼과 토론회를 개최하는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이다.

이번 관악 청년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은 출범 이후 첫 대면 교육으로 문화 예술, 일자리, 사회참여, 생활 안정 4개 분과로 구성된 청년 위원들이 직접 기획하여 단순한 강의 청취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 위원들이 발제하고 토론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다.


청년 위크 첫 스타트는 청년과 가장 밀접한 문화예술분과가 맡는다. ‘문화 예술 청년성 회복하기’ 라는 주제로 22일 오후 7시 문화공간 ‘아야어여’에서 네트워킹 파티가 열린다. 관악구에서 생활하는 문화예술인과 청년들이 모여서 문화 예술 현장에서 느끼는 ‘청년성’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취미와 관심사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일자리분과에서는 24일 오후 7시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에서 (사)유니온센터 김종진 이사장의 강의로 플랫폼 노동과 청년 노동 실태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사회참여분과에서는 25일 오후 7시 문화공간 ‘아야어여’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윤주 위원의 청년들 사회참여 주제 강의와 함께 최근 변화하는 청년사회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수다회’를 가진다.


생활안정분과에서는 청년 위크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3시에 청년들의 주거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 건축공간 연구원 마을재생센터 장민영 센터장이 ’관악에서의 정주와 정착‘이라는 주제로 지방에서 올라온 청년들의 정주와 정착에 대해 강의를 들려준다.


아울러 신림역 인근에 있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청년들을 위한 네트워크 상담소를 운영한다.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참여 방법과 역할 등을 상담해 주고 많은 청년이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평소에 청년과 관련한 의제나 네트워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문의는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유튜브 ‘라이브 관악’ 채널을 통해 해당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 청년 주간 행사를 통해 관악의 청년들이 주체적인 정책 파트너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더불어 하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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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을 개관한다.


노원구는 청년(19∼39세) 인구가 약 14만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27.5%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 내에 7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는 만큼 청년 취업 정보 및 지원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그러나 동북권에 청년취업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일자리카페는 단 한 곳뿐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는 4호선과 7호선으로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한 노원역 인근에 청년일자리센터를 열었다. 청년들의 취업 욕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취업지원의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하철 7호선 노원역 6번 출구 앞 국민은행 건물에 자리한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은 청년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9층 서울청년센터 ‘노원오랑’ 바로 옆에 조성했다. 구는 이를 통해 공간을 공유하고 상호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접근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0㎡ 규모의 센터는 취업상담실, 면접의상대여실, 사진촬영스튜디오, 오픈스터디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취업 컨설팅 ▲취업 멘토링 ▲취업역량 키움교육 ▲취업 지원서비스 등 청년들의 취업성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취업 맞춤형 프로그램은 첫째, 취업컨설팅을 통한 ‘구인-구직자 매칭’이다. 센터에 상주하는 직업상담사에게 취업에 관한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면 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진로성격유형·직업선호도 검사, 구직자 기초상담, 구직 등록, 맞춤일자리 매칭 상담도 진행다. 또, 맞춤형 전문가를 매칭해 모의면접, 이직 등 취업 분야 및 직무별로 1대1 또는 그룹 컨설팅도 진행한다.


둘째, 취업 멘토링이다. 매월 1~2회 현직자 청년 멘토와 함께 관심 직무를 탐색하며 간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셋째, 취업역량 키움교육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12월에는 스피치특강, 자기소개서 특강, 온라인 마케팅 특강 등이 준비되어 있다.


넷째, 취업지원서비스로 면접 정장 대여와 취업사진 셀프 촬영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면접 정장은 긴급대여, 방문대여, 택배대여 등 수요자의 필요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청년 누구나 셀프로 이력서 사진이나 시제품 등을 촬영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1시부터 5시까지는 전문사진작가가 촬영 및 보정을 지원한다. 그 외에 취준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센터 이용은 노원구 거주 또는 노원구를 생활 기반으로 하는 19∼39세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청년이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오후 1시이며 일요일은 휴무다.


한편 구는 청년일자리정책 확대 추진을 위해 2023년 청년정책과를 신설한다. 지역내 기업과 구직청년을 연계하는 기존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더해 향후에는 청년미래기금을 설치해 창업·문화·교육·복지 등 청년생활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새해 신설하는 청년정책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펼쳐 청년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젊은 도시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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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30일 오전 10시30분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중랑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한 토크쇼 ‘MOM편한 힐링데이 투맘쇼’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MOM편한 힐링데이 투맘쇼’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서로 고민과 고충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90분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투맘쇼’는 실제 육아 중인 개그우먼 김경아, 김미려, 조승희가 같은 시대를 살고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힐링 토크쇼다.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토크 외 출산이나 육아 등 공감 섞인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소재의 상황극이나 퀴즈쇼, 포토존도 마련해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토크쇼는 지역 영유아 부모 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재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이 진행 중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육아 고충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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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커뮤니티 공간 네트워크 한마당인 ‘일주일 간의 은평 마을공간 여행’을 21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지역 내 마을커뮤니티 공간 8곳에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다. 주민의 제안이 정책과제로 발굴된 사업으로 2022년 은평구 지역사회혁신계획 부문별 과제인 ‘모두의 공간’ 사업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은평구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고리마루 마을활력소 ▲꿈담은 작은 도서관 ▲스페이스 공감 모두의 공간 ▲행작 모두의 공간 ▲토정골 사랑방 마을활력소 ▲역촌동 모두의 공간 ▲응암산골 드림e ▲매바위 사랑방 8개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평소에 쉽게 지나치는 일상의 공간을 새로움으로 덧칠하여 여행의 공간으로 만든다는 취지다. 웹자보 QR코드, 문자 등을 통해 은평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주민커뮤니티 공간 네트워크 한마당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마을 공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주민들이 은평구 곳곳 8개의 공간에서 다니며, 익숙한 공간에서 새로움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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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년층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발굴, 제안하기 위해 ‘제3기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모집에 나섰다.


모집은 12월9일까지며, 모집인원은 25명 이내다. 구민이거나 구에서 활동하는 만 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e-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12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용산구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운영위원회와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남1ㆍ여1)을 선출하며, 4개 분과는 각각의 분과장을 둔다.


3기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내년 1월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임기는 2년.


위원 활동사항은 청년정책 제안, 관심분야별 분과회의, 청년 관련 네트워크 기획 및 활동, 정책포럼, 청년 관련 구정행사 참여 등이다.


▲일자리분과는 취업ㆍ창업, 워라벨 ▲문화예술분과는 청년축제, 문화콘텐츠 발굴 ▲복지분과는 평등인권, 사회안전망, 주거안정 ▲제도홍보분과는 청년네트워크 홍보, 청년권리에 대한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친다.


구 관계자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의제를 발굴ㆍ제안하고 정책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면서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2019년 ‘용산구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 전국 최대 규모로 청년정책자문단(215명)을 구성ㆍ운영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자문단을 청년정책 네트워크로 변경, 인원을 줄이고 내실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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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5일부터 대학 연계 인문학 겨울 테마 특강 프로그램(글로벌 인문학 여행, 인도인문학 여행)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12월 6일부터 12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한국외국어대(국제지역연구센터, 인도연구소)와 연계된 전문 교수진과 박사연구원이 강사진으로 나서 ▲라틴 아메리카(아즈텍, 마야, 잉카) 역사와 문화 ▲프랑스 문화와 예술 ▲몽골제국과 동서양 문명 ▲찬란한 앙코르 문명 ▲인도 영화 알아보기 ▲스파이시 인도 음식 ▲인도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강의는 스마트폰이나 PC 등으로 볼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강사와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대학과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구민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배움이 넘치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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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강서 어린이 구청 홈페이지 개편을 위한 ‘명칭 공모’와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


아동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독창적이며 기억하기 쉬운 명칭을 찾기 위한 취지다.


새 이름은 국문 15자 이내로 홈페이지 특성과 이용 대상을 고려한 함축적인 문구이면서 ‘어린이, 아동, 청소년’ 등을 아우르는 포괄적 개념이어야 한다.


명칭 공모는 12월2일까지 실시되며,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발송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중복 제출은 인정되지 않는다.


구는 ▲표현력 ▲대중성 ▲독창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하며 대상 1명(도서문화상품권 10만원), 최우수 1명(도서문화상품권 5만원), 우수 1명(도서문화상품권 3만원)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다음달 21일 강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다음달 9일까지 만 18세 미만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설문 내용은 ▲자주 이용하는 메뉴 ▲홈페이지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내용과 정보 ▲아동 의견 제안 창구의 필요성 및 운영 방식 등 홈페이지 개편 관련 9문항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실시되며, 다양하게 수렴된 의견은 홈페이지 개편을 위한 아이디어로 활용할 계획이다.

응모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누리집)-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개편하는 강서 어린이 구청 홈페이지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홈페이지 이름을 제안해 줄 참가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아동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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