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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나눔’ … 부울경에 1500만원 겨울 이불 24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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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관계자들이 사랑의 겨울 이불 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들이 사랑의 겨울 이불 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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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BNK투자증권(대표이사 김병영)이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랑의 겨울 이불 나눔’ 사업을 펼쳤다. 모두 1500만원 상당의 이불 240채를 기부했다.


BNK투자증권은 18일 부산진구청과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이불 전달식을 했다.

BNK투자증권이 창립기념일인 19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한 이번 사업은 2022년 사회공헌 테마인 ‘따뜻한 동행’의 하나다. 다가올 추위에 대비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에는 경남 창원의 마산회원구를 방문해 이불을 기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달된 겨울 이불은 해당 지역 구청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이웃에게 전달된다.


BNK투자증권 김병영 대표이사는 “지역 이웃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BNK투자증권을 아껴주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투자증권은 올해 부울경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이웃을 위한 교육기자재 후원, 노후 가전제품 교체 및 냉방기 세척, 추석 차례상 장보기 지원 등을 추진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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