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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알루코, 현대로템 네옴시티 수혜 영향…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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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 무함마드 빈살만 제1왕위 계승자(왕세자)가 사우디를 개방적이고 온건한 이슬람 국가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 무함마드 빈살만 제1왕위 계승자(왕세자)가 사우디를 개방적이고 온건한 이슬람 국가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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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알루코 가 장중 20% 넘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 9분 알루코 는 전 거래일 대비 21.5% 상승한 3165원에 거래됐다. 이날 회사 주가는 장중 3385원까지 치솟았다.

알루코 는 알루미늄 차체 독점 공금계약을 맺은 현대로템 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방한을 맞아 사우디 철도청에서 추진하는 2조5000억원 규모 고속철 구매 사업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자동차그룹 내 철도·차량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현대로템 은 사우디 투자부·철도청과 철도차량 제조 공장을 설립하는 내용의 MOU를 통해 중동 시장 확대를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빈 살만 왕세자는 총 사업비가 5000억달러(약 663조원)에 달하는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사우디의 최고 실권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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