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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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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7일 오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시작 알리는 제막식 참석 ... 동대문구, 16일 오전 ‘2023 따뜻한겨울나기’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진행 ... 성동구, 15일 나눌수록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로 캠페인 시작 내년 2월14일까지 운영 ... 강남구, 15일 디지털 사이니지로 모바일 기부 가능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시작 3개월간 모금 37억원 목표 ... 양천구, 17일 주요인사, 구민과 함께 기부릴레이 캠페인 개최 올해 모금 목표액 8억5500만 원 ... 강서구,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20억 원 모금 목표 24일 선포식 개최 예정 ... 용산구, 14~15일 사랑의 김장나눔 완료 김장김치 완제품 구매, 동별 나눔 자원봉사자 480여명 참여 저소득 7740가구, 사회복지시설ㆍ단체 182개소 대상 8kg 들이 1만1000상자 배부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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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7일 오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제막식에 참석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민관협력 기부나눔캠페인으로, 올해 양천구의 목표 모금액은 8억5500만 원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양천구 나눔 명사 1호인 이 구청장을 비롯해 양천구통합방위협의회장, 교구협의회장 등 지역내 주요 인사와 구민이 참석하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기부릴레이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나눔의 손길을 통해 훈훈하고 행복한 겨울로 기억될 수 있도록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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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6일 오전 구청 1층 로비에서 ‘2023 따뜻한겨울나기사업’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행사로, ‘따뜻한겨울나기사업’을 홍보하고 기부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신태섭 대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1275만 원이 모금될 경우 온도가 1℃씩 상승, 목표 금액인 12억7498만 원을 달성할 경우 100℃가 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2023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이 추진되는 2023년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구는 3개월 간 지역주민은 물론 동별 기업체, 종교단체, 독지가 등 지역사회복지자원을 통한 성금과 성품을 접수하며, QR코드를 활용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성금 모금도 함께 한다.


사업 기간에 모인 성금과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홀몸어르신, 장애인)을 포함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개인, 사회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시설·기관·단체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우리의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를 1℃씩 올린다면 어느새 100℃를 달성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덥힐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성금 모금과 성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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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6일 오전 중구청 1층 로비에서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선포식을 개최하고 내년 2월 14일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동행을 약속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매년 겨울마다 저소득 주민과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하여 추진하는 모금 운동으로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구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단체, 기업체 등이 동참한다.


16일 선포식에서는 각 동 홍보대사, 주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도탑 제막식,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가 진행됐다.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포토존과 이벤트존을 운영하고 SNS 인증사진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 추진 기간 구청과 동주민센터 등 총 16개소에 이웃돕기 모금함을 비치하고 QR코드를 활용한 간편한 비대면 모금도 병행한다.


특히 주민의 왕래가 잦은 구청사 1층에는 모금 온도탑과 열매둥이를 설치해 이웃돕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조성된 기부금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되며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결식아동 등 소외 계층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 in 중구’도 6회에 걸쳐 추진된다. 롯데백화점 김장 나누기, 준장학회 가족모임 지원, 후원자의 날 행사 등 관내 기업과 연계한 풍성한 릴레이 나눔 행사가 마련돼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변함없는 후원과 소액 기부자들의 후원 행렬이 이어져 혹독한 겨울에도 온기를 채워갔다"며 "어려운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번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금·품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중구 복지지원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접수창구에 기탁하거나 온라인 입금하면 된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로 이웃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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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5일 ‘2023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추진을 위한 성동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성동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 성동구가 후원하는 ‘2023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따뜻한 겨울나기 홍보 및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성동구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운영할 예정, 15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씩 상승, 모금액 15억 달성 시에 100℃가 된다.


그리고 성동구청 앞, 왕십리 오거리, 왕십리역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성동구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을 벌여 많은 주민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기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전단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URL 주소 클릭만으로 간편 기부가 가능한 비대면 기부를 실시한다. 또 성동구청, 이마트 왕십리점과 성수점에 기부 키오스크 단말기 설치, 주민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그 외 지역 내 17개 동 주민센터 및 구청을 통해서도 성금이나 성품 기부가 가능하다.


이렇게 모인 성금과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주민,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에 사용돼 성동구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위를 둘러보면 추운 겨울을 외롭게 보내는 소외계층이 많다”며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쏠려 어려운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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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5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2월 14일까지 ‘2023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을 진행한다.


강남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관 공동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모금 사업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주민, 단체, 기업체 등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모금 기간은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이고 목표금액은 37억원이다.


후원 방법은 성금과 성품 두 가지로, 성금은 자치구별로 부여된 모금회 계좌번호로 입금한 후 강남구 복지정책과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성금 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품은 구 또는 동 주민센터의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기부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장애인·홀몸노인 등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기부금은 국세청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대상이다.


아울러 15일 구청 로비에서 개최되는 ‘함께해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는 디지털 사이니지 방식으로 제작된 ‘스마트 온도 탑’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선보인다. 이 온도 탑은 모금 기간 내 스마트폰 QR코드로 누구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모금한 36억4600만원(성금 12억8500만원, 성품 23억6100만원)은 소외이웃에게 전액 지원했다. 성금은 중위소득 120% 이하에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 세대를 위한 명절 위문금, 장학금 지원 등 저소득층, 위기가구,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재난·재해 긴급구호 등에 사용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부자 동네로 알려졌지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수가 25개 자치구 중 12위고 임대주택 수가 3번째로 많기에 복지 수요가 적지 않다”며 “이번 모금 사업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대표되는 지역주민 주도의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 저소득층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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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내년 2월14일까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3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 17일 양천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역 내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천구, 양천 사랑복지재단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기부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 양천구의 모금 목표액은 8억5500만 원으로, 모집된 성금과 성품은 모두 지역 내 저소득 구민을 위해 사용된다.


구는 모금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 17일 양천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구청장(양천구 나눔 명사 1호), 지역 내 주요 인사, 구민과 함께하는 기부 릴레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메시지를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 동안 18개 동 주민센터와 구청에서는 성금과 성품을 접수한다. 양천구 성금 접수 계좌는 우리은행(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스마트폰을 활용한 QR코드 비대면 성금 기부도 가능하다. 모든 기부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며, 세액 공제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초까지 3개월간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14억200만 원을 모금해 당초 목표액 대비 164% 이상을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이 모이면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한 커다란 행복이 된다“면서 ”나눔의 손길을 통해 훈훈하고 행복한 겨울로 기억될 수 있도록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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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 동안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따겨) 사업’을 추진한다.


따겨 사업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가 함께하는 모금사업이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모금액 1위를 한 구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20억 원으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사랑의 저금통 동전모으기’를 활성화해 어린이들이 모은 성금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환아 치료비로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나눔정신의 확산을 위해 성금 전달식과 저금통 제출 인증사진 포토존 운영 등으로 기부 결과를 함께 공유한다.


기업체와 동주민센터의 주도로 ‘기부나눔 릴레이’도 확대한다.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인증 사진을 구청 및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해 모금을 독려한다.


또 구청 본관 1층 안내 데스크에 동전모으기함을 설치,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도 활성화한다.


따겨 사업 선포식은 24일 구청 본관 1층에서 개최, 기부나눔 릴레이 1호 기부자 전달식도 함께 한다.


어린이, 소상공인, 장애인, 어르신, 기업인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 기부참여 독려 퍼포먼스가 담긴 홍보 영상은 오는 25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i강서TV, 옥외전광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난해 구는 ‘2022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결과 총 34억 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목표액(20억 원) 대비 17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태우 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우수한 협업 시스템으로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지원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널리 전하고자 한다”며 “2년 연속 우수 자치구의 노하우를 십분발휘해 소외계층의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추는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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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4~15일 이틀에 걸쳐 ‘2022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마무리했다.


구는 매년 김장철이 되면 구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부터는 버무림 작업을 생략, 완제품을 구매해 동별로 전달했다.


물량은 8㎏ 들이 1만1000상자로, 지난해보다 200상자가 늘었다. 용산복지재단과 기업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후원을 통해 김장김치를 전량 구매 후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배부했다.


올해는 저소득 주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 7740가구,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82개소에 전달했다. 동별 20~40명 내외 총 4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배부를 도왔다.


14일 한강로동ㆍ이촌1동ㆍ이촌2동ㆍ원효로2동ㆍ원효로1동ㆍ용문동ㆍ효창동ㆍ청파동, 15일 이태원1동ㆍ한남동ㆍ보광동ㆍ서빙고동ㆍ이태원2동ㆍ남영동ㆍ후암동ㆍ용산2가동으로 김장김치 전달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겨울은 더 추운 계절”이라면서 “이웃의 정이 담긴 김장김치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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