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용선 삼육대 교수, 26번째 개인전 ‘책과 별’ 11일 개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금보성아트센터는 김 교수의 개인전 ‘책과 별(book & star)’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 = 금보성아트센터

금보성아트센터는 김 교수의 개인전 ‘책과 별(book & star)’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 = 금보성아트센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김용선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가 26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는 김 교수의 개인전 ‘책과 별(book & star)’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2017년 21회 개인전부터 ‘책이 사람이다’라는 주제로 시리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별’을 등장시켜 작품 주제를 확장했다. 이번 전시에는 1000호, 500호, 100호 등 대형작품 위주의 40여 점을 선보인다.


김 교수는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중국 홍콩 서울 등 국내외에서 26회 개인전을 개최하고, 400회 이상 초대 및 그룹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경기미술대전 심사위원, 서울시 미술심의위원 등 각종 심사위원과 위원으로도 참여했다.

김용선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사진제공 = 삼육대학교

김용선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사진제공 = 삼육대학교

원본보기 아이콘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