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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읍·면장 상생협력 강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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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경남 고성군수가 민선 8기 세 번째 ‘읍·면장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가 민선 8기 세 번째 ‘읍·면장 연석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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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가 민원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과 소통하며 상생협력을 강화하고자 민선 8기 세 번째 ‘읍·면장 연석회의’를 열었다.


지난 8일 열린 회의에서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한 ‘코로나19 동정길 추가 접종률 제고를 위한 대책’을 보고받고 ▲하반기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제출 협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 홍보 ▲제1회 고성군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전 홍보 ▲동물보호센터 ‘유기 동물 분양의 날’ 운영 등 7개 사안에 대해 부서별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이 군수는 이날 모인 읍·면장들에게 “읍·면장은 군수와 부군수를 대신해 지역을 총괄하는 책임자이다”며 “항상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주민의 뜻을 수렴하고,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추가 접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군민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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