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함양소방서 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청 별관 2층 안전 도시과에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이후 상황 전파, 직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초기 진압반 투입, 환자 구조 및 이송, 소방차 출동 등의 순으로 맡은 임무에 따라 실전과 같은 훈련이 실시됐다.
또한 소방 훈련 이후 직원을 대상으로 함양소방서 교육담당자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했다.
군 관계자는 “방문 민원이 많은 군청사에 화재 발생 시 인적, 물적으로 큰 피해를 동반할 수 있다”며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전 상황과 같은 훈련을 꾸준히 추진해 군민의 안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삼성·하이닉스엔 기회" 한국 반도체 웃는다…엔...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자수첩]전략적 요충지, 한국GM에 닿지 않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1061194711A.jpg)
![[기자수첩]설탕·밀 가격 인하 '눈 가리고 아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0485436390A.jpg)
![[논단]정말 시장은 정부를 이길 수 없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71001218554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