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다음 주는 13주 만에 1만가구가 넘는 총 1만2880가구의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전국 20곳에서 총 1만2880가구(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에 1만641가구가 몰렸으며, 수도권은 2239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지방에서는 8일 한화 건설 부문이 대전 유성구 학하동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 대전학하'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 2단지 725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가 이번 분양분이다.
같은 날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논산시 대교동 일원에 건립되는 '논산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전용면적 84~158㎡ 총 453가구 규모다. 이 외에도 대구 남구 '대명자이 그랜드시티(1501가구)', 강원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811가구)' 등이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에서는 6곳 중 파주시에서만 3곳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7일 파주시 파주읍 일원에 건립되는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에코하임'은 총 475가구 중 5가구만 일반분양에 나선다. 경기 파주시 동패동 일원 '호반써밋 웨스트파크(518가구)'와 파주운정 시티프라디움(275가구)'는 8일 일반분양에 나선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정당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된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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