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서귀포시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회공헌 진행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제주도 서귀포시와 관내 취약계층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한 '희망두끼 프로젝트'와 푸드마켓 이용자 중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를 위한 '행복나눔 푸드마켓 배달서비스'로 구성됐다. KMI는 총 3000만원을 후원한다.
KMI사회공헌위원회는 KMI 제주검진센터 개소를 앞두고 제주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사회공헌사업에 동참했다. KMI는 제주 지역의 의료접근성을 제고하고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초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에 건강검진센터를 개소한다.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명예이사장은 “KMI의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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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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