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 인문학 대회'
'상생과 모색' 주제로 새로운 방법 강구
디지털 인문학(DH) 교육의 미래를 조망하는 학술대회가 펼쳐진다.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와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 PCN이 5일 한국학중앙연구원 소강당에서 하는 '디지털 인문학 대회'다. '디지털 인문학 교육의 상생과 모색'을 주제로 연구자들이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방법을 강구한다.
발표와 토론은 'DH 교육 & 도전'과 'DH 교육 & 현장', 'DH 교육 & 만남', 'DH 교육 & 토대' 등의 세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DH 교육 & 도전' 세션에서는 김병준 카이스트 연구원이 '인문사회과학적 통찰력과 디지털 문해력: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육', 허수 서울대 교수가 '인문 교육 향상을 위한 서울대의 모색들 - 디지털 문해력 함양을 중심으로'를 각각 발표한다.
'DH 교육 & 현장' 세션에는 김현승·박현정·이한나 디지털인문학연구소 연구원과 이소영 궁중음식연구원 학예연구실장이 참여해 '가상재현물로 보는 1848년 창경궁 통명전에서의 야진찬'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해인 디지털인문학연구소 연구원과 김혁 디지털인문학연구소 연구원도 각각 '디지털 큐레이션으로 보는 고종의 신문물 도입'과 '한양도성 타임머신에서 네트워크의 의미: 남대문의 네트워크 표상을 통하여'를 발표한다.
'DH 교육 & 만남' 세션에는 김용수 한림대 교수와 이재연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강단에 오른다. 각각 '한림대 디지털인문예술전공: DH 교육의 성과와 과제'와 '디지털 인문학과 AI 연계 수업 개발 및 강의 경험: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의 한 사례'를 소개한다. 'DH 교육 & 토대' 세션에서는 이영제 고려대 교수가 '디지털인문학 교과과정의 설계 및 실제', 박정원 한국외대 교수가 '한국외대 데이터 큐레이션 커리큘럼과 교육 플랫폼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김현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참여자들과 함께 '디지털인문학 교육의 상생과 모색'을 주제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유튜브와 줌으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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