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실크 체험공간 조성·특화상품 개발 등 제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지난 17일 문산읍 소재 한 카페에서 ‘진주 바느질협동조합’ 회원들과 10월 ‘시민과의 데이트’시간을 가졌다.
진주 바느질협동조합은 바느질 종사자들의 가치 창출과 100년 전통 진주실크의 상품 개발, 섬유공예의 전통 계승·발전을 위해 2020년에 설립돼, 8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인 단체이다.
바느질협동조합은 청소년 바느질 가치 경험을 위한 마을 학교 참여, 진주실크 활용 체험용 바느질 키트 제작, 진주실크 전통 수의 아카이빙, 진주실크 상품 개발 등 실크 문화 보급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진주 바느질협동조합 회원들은 실크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체험공간 조성, 전통 복식 연구·복원·교육 필요성과 함께 진주실크를 활용한 융복합 제품 및 실크 스토리텔링 제품 개발 등을 제안했다.
조 시장은 “우리 시는 실크 산업의 기술 고도화 및 마케팅 다각화로 실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및 육성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실크 산업협회와 MOU 체결을 통해서 원사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2023년 준공 예정인 ‘진주 실크박물관’이 건립되면 대한민국 유일의 실크 산업 가치를 보존하는 기념비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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