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장 도피…범죄 혐의 유무 결정 어려워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경찰이 라임자산운용(라임)사건 핵심 인물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에 대한 수사를 중지했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범인도피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김 회장의 측근이자 친척인 김모씨에 대해 수사 중지 결정을 내렸다. 소재 불명인 김 회장을 조사하기 전에는 참고인에 대한 범죄 혐의 유무를 결정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에 대한 조사를 일부 진행했지만 범죄 혐의 유무를 결정할 수 없는 상태여서 수사 중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필리핀에 머물다 지난 5월 귀국해 출국금지를 당한 후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다만 김 회장의 소재가 파악돼 피의자 중지가 풀리면 관련 수사는 재개될 수 있다.
한편 김 회장은 라임 사건의 몸통으로 지목된 인물로, 해외 리조트 사업 등을 명목으로 라임 펀드로부터 3000억원가량을 투자 받았다. 그는 2019년 10월 해외로 도피한 뒤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대통령 꼴도 보기 싫다" 1년새 90% 넘게 폭락한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르포]추억의 삐삐부터 AI까지…KT '온마루'에 통신 역사 모였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4563912052_1769061400.jpg)

![[6·3지방선거]민주당 텃밭 '광주'…본선보다 치열한 경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373011437_1769045850.jpg)


![[시론]첫 '내란' 선고, 미래로 가는 계기 돼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1101532177A.jpg)
![[기자수첩]ESS 입찰, K배터리 심폐소생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275506489A.jpg)
![[기자수첩]공정위의 '칼' 흉기 돼선 안된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29030809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